【感想】旧繁華街袋小路【電子限定かきおろし付】

突然交通事故で他界した自分と瓜二つの顔をした姉。
恋人の松葉に「忘れられたくない」という姉の最後の言葉を請負い、松葉と肉体関係をもつようになり…

いくら好きだった女の顔に似てて男にしては綺麗な顔だったとしても、いきなり男とヤれるノンケはそうそういないでしょ。話としても男女の話なら珍しくないストーリー。ＢＬだからこそ生まれるドラマを期待していたの…でガッカリです続きを読む

ためこう先生の描く中性的な美少年、見た目めちゃくちゃ好きなんだけど、話はそんなに好みではない…
もっとガチクズに振り切れた話が読みたい…

[타메코우] 옛 번화가 골목길 | (★3.5) 이분은 배덕 잘 다루는듯... 배덕은 딱히 취향이 아니라... 전에 형제물 기억도 잘 안 나고;;; 노인상이었는데 그림 채색이 이뻐서… 스톡킹하는 작가분ㅋㅋㅋㅋㅋ
이번엔 죽은 누나의 남친이랑 엮이는데 표지 왜 이러짘ㅋㅋㅋ 좀 엔지인듯;;; 다 죽어가는 상점가 ... 를 앞세운 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심지어 타이틀로 뽑은 것도 모르겠음. 한 가지 좋았던 연출은 나즈나가 마지막을 고하고 연락 끊었다가 타쿠미네 가게 2개월만에 다시 찾아갔을 때 폐점 안내문 써있는 거 보고 망연자실해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타쿠미 등장해서 넘 평화롭게 이야기 하고. 고백하고 둘은 럽럽하고. 마지막에 가게는 체인점으로(편의점) 리뉴얼해서 다시 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 둘의 관계가 새로 정립되는 게 가게를 다시 연다는 거랑 맞물려서 읽히는 거. 이런 연출 없었으면 타이틀 왜 저렇게 뽑았는지 진짜 1도 이해가 안 됐을;;;
나머지 단편 두 편도 모랄까... 나는 딱히 좋아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続きを読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