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九尾狐家ひと妻夜話～仔狐滾々～

[스즈키 아미/코우키.] 狐尾狐家ひと妻夜話 ~子狐滾々~ | 아. 애를 낳은 담엔 엄마아빠 연애이야기 필요없다고!!! 애들 이야기를 많이 써달라고!!!! 얘네는 또 똑같은 전개로 싸…우고 오해하고 또 료쿠로가 중재해서 화해하고(...) 크흡 ㅜㅜ
드레곤족 황태자랑 여동생이랑 왕자가 구미호와의 동맹을 다지기위해 비공식이지만 놀러옴. 왕자 알렉산드라가 아직 인간으로 변신 못하는 코우키 동생 케이토의 말랑한 발바닥 만지면서 얘 나한테 달라고 떼쓰는 게 젤 귀엽고 잼있었다(...) 코우키도 꼴에 형이라곹ㅋㅋㅋ 그렇게 먼 곳으로는 시집 못보내! 이런 말이나 하고 ㅋㅋㅋㅋ (남자애지만 중요하지 않다;;)
코우키 낳았을 땐 하치오 꼬리가 늘어났었는데. 케이토가 하치오 닮은 꼬리 하나 달린 여우라서인지, 꼬리는 그대로에 몸까지 상해서 오래 누워있었음. 애기만 낳으면 그대로 꼬리가 늘어나는 줄알았던 호무라는 매리트가 없다고 생각해 더 이상 애를 낳지 않기 위해(애를 낳아서 꼬리가 늘어난다는 확신도 없고 하치오 몸만 축나니까) 피임!!!!!까지 한다 ㅋㅋㅋㅋ
결국... 작가님이 쓰고 싶었던 건. 호무라는 900년 살지만 하치오는 빨리 죽으니까... 그런 저런 이야기 섞어서 갈등도 좀 넣고 에드워드 황태자가 중간에서 하치오한테 수작걸고 호무라가 질투하고(...) 지지부진한 이야기에 심드렁해있었는데. 마지막 2페이진가... 7년 후에나 애가 생기는데 쌍둥이 구미호! 낳고. 호무라는 꼬리가 4개로 늘어남 ㅋㅋ 역시 이 책은 코우키님 일러가 전부야(...) 엉엉 애들 너무 귀여워 ㅜㅜ続きを読む

★3.9
仔どもができたら八緒も寿命が延びてただハッピーじゃなくて、それに伴って母体にも負担がかかってしまうっていうのがすごい複雑だった〜。ほむらがすごい葛藤してるのせつなくて。それでもやっぱり仔ども…はすっごく可愛くて癒された〜！最後双仔産まれてびっくりしたwまたそのお話読めるかな～。続きを読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