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おはようからおやすみまで【電子限定特典付】

【放課後の不純】→【夜まで待てない】→【おはようからおやすみまで】→【3年目の独占欲】

沢木と水谷が一緒に暮らし始める
向井と桐原も出てくる

つづきものでした。
前巻「放課後の不純」を知らなくても読めましたが、読んでいたらもっと楽しかっただろうな。ちょっともったい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카지가야 미치루] 굿모닝부터 굿나잇까지 | 방과후 불순물 속편. 고교생활 청산하고 둘이 동거하는 이야기. 달달한 동거생활과 신선한 새내기 생활... 이 잘 그려져지지도 않았지만 …언제 갈등이 생길까 조마조마하면서 봤닼ㅋㅋㅋ 그치만 잼있었엉... ㅠㅠㅠ
미즈타니에게 강제로 키스한 걸 계기로 정분난 두 사람이지만 ㅋㅋㅋ 미즈타니에게 한 번도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와키의 컴플렉스.가 되게 뭉클했다;ㅂ; 마지막에 많이 말해주긴 하지만 자신이 밀어붙이기만 해서 마지못해 따라오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애잔했네 ;;ㅂ;;
자까님 참 ... 가정부 스핀옵 보고 버릴까 했는뎈ㅋㅋㅋㅋ 이건 또 되게 좋았다 ㅋㅋㅋ 뭘까 ㅋㅋㅋ ㅠㅠㅠㅠ続きを読む